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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심을 진심으로 획득하여 칭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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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량각 작성일17-08-16 12:27 조회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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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심을 진심으로 획득하여 칭명하다

弥陀名号となへつつ

信心まことにうるひとは

憶念つねにして

仏恩報ずるおもひあり

미타의 명호인 나무아미타불을 칭명 할수록 진실한 신심을 얻은 사람은 여래의 본원을 억념하는 마음이 항상 있어,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부터 자연적인 염불이 나온다.

 

미타의 명호인 나무아미타불을 칭명 할수록 진실한 신심을 얻은 사람이라는 것은 미타의 명호를 칭명하여도 그냥 칭명해서는 구제되지 않고, 진실한 신심을 얻어 칭명하라고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심信心을 얻는다는 것은 법장보살이 고뇌苦惱에 빠져, 영겁동안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 할 나를 위해 만약에 태어나지 못한다면 정각을 이루지 않겠다.고 맹서하시고 내가 살아야 할 까닭과 신심까지도 성취하신 후, 아미타불이 되어 십만억불국토가 지난 곳에서 내가 있는 여기까지 오셔서 구제하고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내 입에서 나무아미타불의 염불이 나오는 것은 칭명을 시키지 않고는 있지 못하는 부처님의 마음이 나타난 염불로, 이것은 나의 염불이 아니고, 칭명염불을 통하여 구제하기 위한 부처님의 본원력이 내 입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게다가 왕생하여 성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왕생성불에 이르는 삶의 목적, 인생의 목표를 주시는 것입니다.

또한 노···, 세상의 고뇌를 초월한 삶의 의지처를 주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억념하는 마음이 항상 있어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신심이 마음 깊은 곳에서 계속, 끊임없이 이어져, 마치 이하백도二河白道가 끊김이 없는 것처럼 쭉 계속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그때의 연에 닿아 부처님 은혜에 보답하는 염불이 되어 쏟아지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칭명염불을 하는 것은 부처님께 이렇게 해 주세요 저렇게 해 주세요라는 바라는 마음이 아니라 완전히 나의 소원이 만족되었을 때, 큰 만족의 기쁨이 보은報恩의 염불로 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얼마 되지 않는 140자정도의 시입니다만, 마음에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 정토화찬 성전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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